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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내일 | 스토리 ]

남자들은 모르는 생리통 지옥 경험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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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열두 번, 십 년이면 백 이십 번을 겪어야 하는 생리, 그리고 생리통

 

남자들은 생리통이 다 거기서 거기일 거라 생각하겠지? 하지만 어디가 아픈지 어떤 방식으로 통증이 느껴지는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건 모를 거야ㅜㅜ 

 

그래서 여자들이 생리 때마다 매번 겪어야 하는 생리통 지옥 경험담을 살짝 풀어 보았다

 

사실, 이보다 더 심각해서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리통, 이제는 참기만 하지 말고 적절한 약을 먹어야 할 때다!

 

 

 

 

01 자궁아 화났어? 자궁발광 대환장 파티

 

생리가 시작되면 갑자기 배가 아파오는데, 속이 뒤틀리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져. 마치 누가 아랫배를 마구마구 때리는 것처럼 얼얼하고 아파ㅜㅜ 

 

게다가 생리통과 동시에 평소에 없던 변비가 찾아와서 얼마나 불편한지ㅜㅜ 허리 아래가 빠져나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질 때는, 아프기도 하고 기분도 너무 나빠

 

절로 얼굴이 찌푸려질 수밖에 없어. 특히 아래 쪽에서 뜨거운 굴을 낳 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배와 허리가 아파오면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쾌함 이ㅜㅜ 자궁아!! 너 나한테 왜 이래 진짜!?!!!?

 

 

 

 

02 언제 어떻게 급통증이 시작될지 모르는 복불복

 

솔직히 항상 생리통이 심한 편은 아냐. 매번 아픈 친구들을 보면 좀 다행이다 싶어.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예고 없이 극심한 생리통이 시작된다는 거야

 

언제 아플지 예상을 할 수 없으니, 일정을 미리 조정해두기도 애매해. 이번에는 괜찮겠지, 아니겠지, 하다가 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냐

 

MT 갔다가 남들 다 놀 때 혼자 누워 끙끙 앓았을 때는,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집에서 편하게 쉴 걸 후회했었어ㅜㅜ 게다가 해외여행 갔을 때 갑자기 시작된 생리통 때문에 이틀을 날렸을 때는 정말 울고 싶더라.

 

 

 

 

03 요통이 너무 심해서 앉아있기도 힘들어

 

첫째 날, 둘째 날날이 갈수록 점점 생리통이 심해지는 스타일이야. 특히 허리 통증이 심해. 척추 끝이 분리되는 느낌이랄까ㅜㅜ 골반이 떨어져나가는 느낌이랄까ㅜㅜ 

 

이럴 때 시험기간이나 중요한 과제가 겹치면 완전 헬이지. 삼십 분에 한 번씩 누웠다 일어났다 하면서 공부한 적도 있어안 그래도 집중 안 되는 시험공부인데, 결과가 어땠겠어

 

근데 솔직히 누워 있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ㅜㅜ 잘 때도 누가 허리를 망치로 두들기는 것 같은 통증에 몇 번 이나 깼다가 잠들었다가 하면 서러워서 눈물이 절로 나. 흑흑

 

 

 

 

04 열나고 식은땀 흐르고, 일상생활 불가능

 

나는 생리통이 전체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지는 게 제일 힘들어. 그냥 힘이 좀 없는 거 아니냐고? 절대 아냐. 몸살감기처럼 온몸이 아파 온 달까. 근육통처 럼 욱신 욱신거리는 게 너무 힘들어

 

그리고 배랑 허리만 아픈 게 아니라 심할 때는 열까지 난다니까? 휘청거리면서 걷고 있으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 사 람이 많은데, 파워 당당하게 생리통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더 많잖아

 

그래서 몸이 좀 안 좋다고 둘러대면 연약한 척 하지 말라거나 엄살 피우지 말라고 하는데그럴 땐 네가 한 번 당해보라고 해주고 싶다. 진짜ㅜㅜ

 

 

 

 

★★★ 생리통, 참지 말고 약 먹기!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말에, 생리통 진통제 먹기를 꺼려했던 기억이 있어? 그건 잘못된 소문이야. 우리 몸에 통증이 생긴 후에 약으로 감각을 둔화 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이 아니거든

 

오히려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 자체를 억제 시킨다고 해! 그러니까 생리통이 시작되고 난 후에 많이 아프다고 여러 알을 먹는 것보다는,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약을 복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겠지

 

더 이상 생리통을 참기만 하는 날들은 그만. 아픔은 후, 통증엔 딱. 펜잘!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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